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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혜교와 유아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진원지로 도시 전체가 봉쇄된 중국 우한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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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해 현재 중국을 넘어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전 세계가 공포에 빠진 가운데 우한은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도시 전체가 봉쇄되면서 '유령 도시'가 됐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송혜교와 유아인은 우한에 'LOVE FOR WUHAN'이라는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실의에 빠진 우한 시민을 응원하고 위로에 나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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