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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의 남다른 청소 사랑이 공개된다.
매니저에 의하면 이 같은 브라이언의 청결함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한다. 매니저가 브라이언의 차원이 다른 청소 사랑을 증언한 것. 매니저는 "브라이언은 최소 한 시간 이상 청소한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그런 매니저가 브라이언에 빙의된 듯 열심히 차 내부를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돼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한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브라이언-매니저의 데칼코마니 청소법은 '그 연예인에 그 매니저'라는 말을 떠오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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