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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보라와 이태환이 주고받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수연에 대한 마음이 커져만 가는 강도진과 그런 그가 친구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 한수연. 되는 일 하나 없다며 눈물로 신세 한탄한 수연을 웃게 만들어 주고 싶은 도진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차뷰티의 몰락 후 미국으로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차정혁(주상욱 분)과 그를 잡으려는 한수연의 스토리가 예고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틋함 폭발하는 김보라, 이태환의 스토리는 오늘(1일) 밤 10시 50분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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