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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마무 문별이 4일 선공개곡 '낯선 날'을 발표한다.
특히 선공개곡 '낯선 날' 제목이 처음 공개된 가운데, 유난히 긴 'ㄴ'과 대각선이 시계를 연상케 해 그 의미를 궁금케 한다.
또한, 감성 보컬리스트 펀치가 '낯선 날' 피처링에 참여해 문별과 감성 시너지를 이룰 전망이다.
문별은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한다.
첫 솔로 앨범 'Selfish' 이후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랩, 보컬, 퍼포먼스 3박자를 아우르는 문별의 한층 성장한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문별은 4월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본격 솔로 아티스트로서 진가를 드러낼 계획이다.
한편, 문별과 펀치가 함께 한 선공개곡 '낯선 날'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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