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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맹승지는 "사회를 구성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많이 참아왔고, 더 이상은 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맹승지는 지난 2018년 8월 자신을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맹승지 동영상, 맹승지 누드사진은 그런 건 없다. 아예 없다. 이제 잡아낸다. 자비란 없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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