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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신기한 과학나라', '신기한 미술나라'에서활약 중인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가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오늘(31일, 금) 3회 방송을 앞두고 세 사람은 '신기한 과학나라', '신기한 미술나라'에 출연 중인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은지원은 "너무 똑똑해지는 것 같아 큰일"이라며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도연은 "학창시절 이후 과학과 미술에 담을 쌓고 살았는데 재미있게 접근해서 이제라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민호는 "두 코너는 저의 진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코너"라며 우등생 면모를 과시하는 한편 "평소 어렵게 생각하던 과학과 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실 수 있다"며 코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인 6코너 옴니버스 예능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매주 금요일밤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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