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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세정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여덟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지난 9회에서 윤세리(손예진 분)가 괴한들에게 납치당해 끌려가는 순간 리정혁(현빈 분) 과의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는 장면에 처음 삽입되어 시청자와 리스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꽃길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목소리만으로도 따뜻함을 전하는 세정은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한 후 노래는 물론 광고, 드라마, 예능 등을 통해 폭넓게 활약, 다수의 OST에도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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