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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 기자] 그룹 에이트가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2019년 '심장이 없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만난 세 멤버는 2014년 발표한 싱글 '미치지 말자' 이후 6년 만에 에이트로 다시 한 번 반가운 인사를 전하게 됐다.
이번 신곡에는 에이트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방시혁 프로듀서와 작곡가 원더키드(Wonderkid)가 작업에 참여, 당시 에이트의 감성을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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