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미국 워싱턴서 빛난 '고급스런 카리스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1-30 18:3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병헌이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man standing next(남산의 부장들) Lincoln Memorial(링컨 기념관). Washington(워싱턴)"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트렌치코트와 페도라를 착용한 이병헌이 링컨 기념관 앞에서 젠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이병헌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김규평'역을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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