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미닛 전지윤, 새둥지 찾았다…지세희 소속사와 전속계약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0-01-30 11:17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새 둥지를 틀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전지윤은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츠로이엔티는 '보이스 코리아' 출신 지세희의 소속사다.

전지윤은 2016년 6월 포미닛 해체 이후 로빈케이이엔티, 뮤직파라디소 등을 거치며 자신의 음악활동을 온전히 지원해 줄 수 있는 회사를 찾았다. 그리고 아츠로이엔티와 뜻이 맞아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지윤은 향후 새 앨범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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