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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 기자] '우다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은혜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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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은혜는 10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우다사'에 출연해 이혼 후 새로운 사랑, 자녀들에 대한 고민 등을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하 박은혜 SNS 전문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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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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