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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권상우가 정준호의 둘째딸을 보고 아빠 미소를 지었다.
유담이를 본 정준호는 "예쁘게 하고 왔네"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특히 정준호와 함께 영화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도 유담이를 보자마자 능숙하게 안으며 아이 둘 아빠다운 안정감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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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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