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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셋째를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에 합류했다.
셋째 출산으로 연예계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 김성은-정조국 부부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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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수 활동으로 11년째 장거리 부부 생활 중인 정조국은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매일 아내와 아이들이 그립다. 항상 고맙고 앞으로 떳떳한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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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스틱스토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 입니다.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성은 배우는 지난 27일 오후 건강한 남아를 출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습니다.
김성은 배우에게 축하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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