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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의 '씨네타운' 후임으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결정됐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했다. 그는 입사 1년 만인 2008년부터 약 6년간 '뉴스8' 앵커로 활약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해외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박선영 아나운서는 라디오, 예능, 교양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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