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펫셔니스타 탱구'를 통해 태연과 김희철이 위로와 디스가 오가는 살벌 따뜻한(?) 토크를 펼쳐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태연은 절친들을 초대해 새해맞이 반려견 동반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태연은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하고 특급 상품까지 내걸었는데. 귀여움으로 무장한 반려견들이 예측 불가한 맹활약을 펼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태연의 반려견 제로가 게임에서 강아지 같지 않은(?) 면모를 뽐냈는데. 이 모습을 본 태연은 황당함을 토로했지만 정작 친구들은 태연을 폭풍 부러워해 반려견 제로가 과연 어떤 행동을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wjle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