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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강훈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청소년 연기상을 받은 뒤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강훈은 "5살부터 시작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며 "연기 12년차"라고 말했다.
오디션 캐스팅 뒷얘기도 공개했다. 김강훈은 "첫 오디션 때 너무 떨려 연습했던 것보다 못했다, 그런데 감독님으로부터 30분 만에 합격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여자친구 질문에 대해서는 "있지만 말하고 싶지 않다. 제가 너무 부끄럽다"고 얼굴을 붉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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