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신동, 30kg 다이어트 성공 "노유민처럼 관리, 목표는 75kg"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0-01-27 10:0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신동은 전문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지속적 관리를 받으며 116kg에서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신동은 "최종 목표인 75kg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과거 다이어트 이력으로 '요요신동'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꼭 목표 체중인 75kg까지 감량할 계획이다. 목표 체중 감량 후에는 5년 이상 요요없이 유지하는 노유민처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