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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의 윌리엄 사랑이 폭발한다.
요즘 부쩍 윌리엄이 하는 건 무엇이든 따라 하려고 하는 벤틀리는 윌리엄 친구 생일파티까지 따라갔다. 이에 윌리엄은 친구들과 놀랴, 벤틀리를 챙기랴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여야 했다고. 다섯 살 형, 누나들 사이에서 혼자 아기인 벤틀리는 돌발행동들로 윌리엄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던 중 윌리엄이 화가 난 사건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언제나 벤틀리를 살뜰히 챙기는 천사 같은 형 윌리엄이기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해진다. 과연 윌리엄이 화난 이유는 무엇일까. 윌벤져스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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