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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기안82가 초호화 사무실에 대해 해명(?)하고 신작 품평회를 가졌다.
기안84는 이전한 사무실에 새롭게 입사한 직원들도 소개됐다. 이들 중에는 웹툰 '복학왕' 표지의 실제 인물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새 직원들 교육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깅나84의 프로다운 모습에 멤버들은 "일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칭찬했다. 멤버들의 칭찬에 기안84는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나도 저 정도는 한다"며 웃었다.
신작을 준비 중인 기안84는 평소 절친한 웹툰 작가 동료인 이말년과 김재한, 강민구 작가를 사무실에 초대해 신작 품평회를 가졌다. 새 작품 '회춘'에는 '나 혼자 산다'의 멤버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특히 헨리는 신작 BGM의 작곡까지 맡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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