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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935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들의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935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은 드라마, 예능,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닥터 프리즈너', '내사랑 치유기', '빙의', '신입사관 구해령', '의사요한', '왜그래 풍상씨',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여름아 부탁해', '스토브리그'에 이르기 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가 하면 '뭐든지 프렌즈', '1박 2일 시즌4', '나혼자 산다', '아는형님' 까지 웃음 폭발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 2020년에도 드라마, 예능 출연 소식을 알리며 대활약을 예고한 바, 935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만들어 갈 2020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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