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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터트롯' 옥진욱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옥진욱은 완벽한 국악 트로르 무대를 펼치며 순식간에 12하트를 이끌어냈다. 유일하게 하트를 누르지 않은 조영수는 "아쉬운 분이 있어서 누르지 않았다"면서도 "옥진욱 씨는 뮤지컬과 국악 발성을 적절히 섞었다"며 호평했다. 신지 역시 "옥진욱이라는 보물을 발견한 게 아닌가 싶다"며 옥진욱을 극찬했다. 옥진욱은 대학부팀에서 유일하게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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