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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혜윤이 팬들이 준비한 데뷔 7주년 선물에 감격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함께 해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왜 점점 더 예뻐지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혜윤은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같은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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