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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과 만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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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방탄소년단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무대에 오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릴 나스 엑스(Lil Nax X)가 방탄소년단, 빌리 레이 사이러스, 디플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고 보도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 오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제61회 그래미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시상자로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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