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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X박명수 '미스터 트롯' 심사단 '찰떡 케미'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19:56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준수와 박명수가 '미스터 트롯' 스튜디오에서 케미를 발산했다.

23일 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준수와 찰떡 케미 명수 형님, 최고의 트롯맨을 찾기 위한 마스터군단의 심사는 계속된다"며 "오늘밤 10시는 미스터 트롯, 안방1열, TV조선, 채널고정"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23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4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에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를 지목해 맞대결을 벌이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는 참가자들이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곡을 들고 나와 회심의 일격을 발휘하는 무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하며 "칼을 갈고 준비한 퍼포먼스 대가들이 총출격한다. 그야말로 美친 무대가 쏟아질 것이니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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