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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만갑' 김일중이 성형 수술한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김일중은 칼을 대는 성형과 대지 않는 성형의 차이점을 짚어주며 '성형인'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성형에 대해 잘 몰랐던 김일중이 수술을 결심한 건 결혼 후라고 밝히며 성형외과까지 함께 가준 사람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하지만 상상도 못 했던 뜻밖의 동행인에 스튜디오가 술렁이는데, 김일중이 성형을 한 부위와 성형 전후를 전부 지켜본 동행인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전 아나운서 김일중의 충격 성형 고백은 1월 26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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