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예능 출연→女용품 모델 발탁…인기행진ing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10:45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끊임없는 인기에 힘입어 여성용품 브랜드 모델로 변신한다.

23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가 '메이로더'의 이너테라퓸 모델로 발탁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동주가 발탁된 '메이로더' 이너테라퓸은 서동주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와 부합해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019년 1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엄마 서정희와 동반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 비법과 모녀 케미는 물론, 팔색조 매력을 방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독보적인 행보를 자랑하고 있는 서동주는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 선언과 동시에 오는 28일 첫 방송될 KBS2 '스탠드업' 출연도 확정, 거침없는 입담과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현재 서동주는 다양한 한국 방송을 비롯해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겸업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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