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끊임없는 인기에 힘입어 여성용품 브랜드 모델로 변신한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019년 1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엄마 서정희와 동반 출연해 자신만의 공부 비법과 모녀 케미는 물론, 팔색조 매력을 방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독보적인 행보를 자랑하고 있는 서동주는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 선언과 동시에 오는 28일 첫 방송될 KBS2 '스탠드업' 출연도 확정, 거침없는 입담과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