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아이돌 최초로 요리책을 발간했다.
이에 이특은 "처음에는 어설프게 만들더라도 계속 연습하다 보면 조금씩 늘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요리는 그 자체로 행복을 만드는 레시피이자, 내 손 끝으로 완성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이다. 이 책을 통해 직접 요리를 만드는 행복함을 전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일반적인 레시피 소개를 넘어, 이특만의 요리 비법을 더해 더욱 특별해진 요리책 '이특의 특별한 식사'은 현재 온,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