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트롯걸들이 작은 음악회를 연다.
송가인은 "삶의 희망을 놓지 마세요. 늘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작은 음악회의 의미를 더했고, 사당동 떡집 딸인 김소유는 직접 떡을 준비해 환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청춘'이라는 테마로 매진 열풍 중인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출연진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개최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고 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