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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연희가 특별한 변신을 예고한다.
특히 이연희는 '서준영' 캐릭터를 깊이 있게 표현하기 위해 단발머리와 내추럴한 옷차림의 외적인 변신 시도를 한 것은 물론 실제 사건 관련 인터뷰와 자료들을 찾아 분석하는 등 캐릭터 연구에 힘써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더불어 영화 '결혼전야'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옥택연과 신선한 케미가 기대되는 임주환과의 연기 호흡 또한 주목할 포인트로 뽑히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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