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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사냥의 시간'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을 맡은 박정민이 대체 불가의 섬세한 연기로 완성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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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밝게 탈색한 헤어스타일부터 도박장의 유니폼, 자유분방한 스트릿 패션까지 '상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외적인 변신은 물론 천부적 재능이 돋보이는 섬세한 눈빛 연기까지 완벽히 표현해 압도적인 몰입의 연기변신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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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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