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소담이 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며 감격했다.
박소담은 감격한 듯 아기 같은 포즈로 행복한 마음을 가득 표현했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으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최고 영예이자 작품상 격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