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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나라가 '99억의 여자'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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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나라가 출연하는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이야기로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99억의 여자' 후속으로는 박해진, 조보아 주연의 '포레스트'가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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