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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지난해 10여편 이상의 CF를 찍으며 'CF 퀸'으로 자리매김한 트로트 여신 조정민이 2020년 경자년 억대 계약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프로미스랜드와 가수 조정민은 성실함, 자율성, 창의성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귀농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도울 것을 다짐했다.
조정민은 2월 5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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