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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부부가 셋째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건나블리 동생의 탄생을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부부에 많은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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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 달도 안돼 셋째 탄생을 알린 부부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뒤를 이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도 축하를 보냈다. '슈돌' 제작진은 한 매체에 "박주호에게 셋째 출산 소식을 들었다. 순산을 축하한다"며 "셋째와 함께 방송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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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제작진 만큼 네티즌들도 박주호의 셋째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 제작진들, 네티즌들의 바람대로 셋째 아이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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