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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의 새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이성민이 첫 회부터 미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성민은 경제관료다운 젠틀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과 야망가의 살기 어린 눈빛을 동시에 보여주며 미친 연기력을 뽐냈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이성민의 이런 연기력은 드라마에 깊이를 더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시청자들 역시 "역시 이성민", "소름이었음", "이성민 진짜 연기 지리더라. 마지막에 괴물 같았음", "이성민님 눈빛이 살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을 담은 드라마 '머니게임' 2회는 오늘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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