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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차예련, 최명길, 김소연이 모녀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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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예련과 최명길은 현재 KBS2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 중이다. 또 최명길과 김소연은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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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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