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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배우 지현우의 밴드 무대부터 스텔라장의 'COLORS' 무대까지 공개된다.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3년전 발표한 노래 'COLORS' 무대를 선보인다. 스텔라장이 2016년 발표한 첫번째 EP 수록곡 'COLORS'는 오직 자신의 목소리와 주변 사물들의 소음으로만 완성한 인트로 곡으로 지난 해부터 SNS를 통해 조회수 3억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주 '스튜디오 M'에는 '귀 호강' 3인방의 감성 충전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발라드 여왕' 백지영이 '사랑안해'와 '잊지 말아요'의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믿고 듣는 가수' 윤하가 '먹구름'의 무대도 선보인다. '먹구름'은 괜찮은 듯 지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해지는 그리움을 표현한 모던록장르의 곡으로 윤하의 호소력 짙으면서도 촉촉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감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비오브유의 송유빈이 아이유의 'Love Poem' 커버 무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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