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서형이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마음가짐과 인간미 넘치는 다양한 이야기까지 심도 깊게 풀어 냈다.
김서형은 자신의 휴식 시간을 공개하는가 하면 흥과 끼를 숨기지 않고 모두 발산했다. 이동욱, 장도연과 함께 '커피한잔'을 열창하며 노래방 삼매경에 빠지는가 하면, 양준일의 '가나다라마바사'를 즉석에서 요청해 댄스까지 선보여 장도연과 함께 환상의 궁합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잔나비의 '나의 기쁨 나의 노래'를 '나의 기쁨 나의 연기'로 개사해 열창하며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