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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미자가 국민 배우 차승원, 곽도원과 특급 만남을 갖는다. 알고 보니 미자가 두 배우를 자신이 DJ로 활약 중인 국방 FM '동엽, 미자의 행복한 국군'에 초대한 것. 이들은 오늘(14일)과 21일 두 차례 만남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미자가 남다른 인연으로 차승원, 곽도원을 게스트로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그 결과 오늘(14일)에는 차승원이, 오는 21일에는 곽도원이 출연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예상치 못한 두 국민 배우의 등장 예고에 청취자들은 물론 인터넷까지 들썩이고 있는 상황. 두 배우의 출연을 성사시킨 일등공신 미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오늘(14일)과 오는 21일 낮 12시 15분에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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