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지코가 신곡 '아무노래' 음원 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지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하다. 제 음악 앞으로도 많이 들어달라.모두가 아무 걱정 없이 2020년을 보내는 데 이곡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신곡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지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통해 신곡 '아무노래'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