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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연서와 구원의 애틋한 포옹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주서연과 이민혁의 만남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주서연은 이민혁에게 대놓고 이강우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등 거절의 의사를 내보였던 바,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긴장한 듯 홀로 앉아있던 이민혁이 이내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주서연을 끌어안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감케 한다.
주서연과 이민혁이 이번 만남으로 어떤 심경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이번주 수요일(1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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