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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전도연과 정우성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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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마스크와 훤칠한 키로 데뷔 초반부터 여심을 사로잡으며 '청춘스타'로 등극한 정우성은 90년대 초 CF모델로 얼굴을 알리고, 1994년 영화 '구미호'에서 고소영의 상대역으로 깜짝 데뷔했다.
대배우들의 풋풋했던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며 '추억여행' 사진을 모아봤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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