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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SKY 캐슬'이 2019년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 받은 드라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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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0일, 김용달 JTBC 대표이사도 4개 부문 시상자로 ATA 무대에 올랐다. 김 대표이사는 전년도 수상자 자격으로 지난해 JTBC가 수상했던 부문의 상을 시상했다. 당시 JTBC는 대상인 '케이블&위성 부문 올해의 최우수 채널상'(Cable & Satelite Channel of the Year)을 비롯해 4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국내 방송사 중에서 ATA에서 대상을 포함해 단번에 4개의 상을 가져간 케이스는 JTBC가 유일하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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