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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괜찮은데요. 선배님들도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많은 관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아는 형님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고 끝마쳤다.
한편 슈화는 이날 '아는 형님'의 코너 '취업상담실'에 우기, 수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음은 슈화의 입장 전문
여러분~~ 어제 아는형님 재밌게 봤어요굥
재밌게 봤으면 좋겠어요!!
저랑 멤버언니들이 진짜 너무~ 완전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에요
여러분 걱정하시는 거 이해하고 저는 상처 하나도 안 받았고 오히려 MC선배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정말 즐거웠어요~~
촬영할때도 계속 웃어주시고 가르쳐 주셨던 착한 선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선배님한테 다 연락와서 걱정해주셨어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얼마나 괜찮은데요. 선배님들도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아는형님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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