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서진이 30년 만에 뉴욕을 찾았다.
하지만 처음 이야기 한 '딤섬'은 멋지 못했고, 며칠 후 범상치 않은 사이즈의 딤섬 가게를 찾았다.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에 딤섬이 담긴 카드가 다녔다.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딤섬이 나오는 시스템에 나PD 는 "역시 미국은 중식이네요"라며 놀랐다. 이서진은 "내가 여기 살던 사람인데 모르겠냐. 내가 가자고 한 데서 실패는 없었다"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