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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명품 배우 배종옥의 열정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차에서 절대 잠을 청하지 않는다는 배종옥은 이동시간 동안 다양한 것을 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외국어 공부에 푹 빠진 배종옥이 눈길을 끌었다고. 열정을 활활 불태우는 배종옥의 모습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것일지 궁금하게 만들었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배종옥은 백조 같다"는 제보를 하기도. 매니저는 이토록 완벽한 배종옥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고 한다. 매니저가 배종옥을 백조에 비유한 이유는 무엇일지, 매니저가 밝힌 고민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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