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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크리에이터 도티가 EBS 대세 펭귄 캐릭터 펭수의 성장세가 놀랍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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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DJ 장성규는 "펭수도 언젠가 환갑이 될 거 아닌가. 그때도 이렇게 탈 속에 있어야 하는 건가"라고 질문했고, 이에 장성규는 "탈이 아니라 펭귄이다. 제가 만나봤기 때문에 인증할 수 있다. 진짜 펭귄이다. 털도 다 만져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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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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