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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목식당' 제주도 돈가스집에 '1호 수제자' 첫 등장했다.
오픈 준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출근한 사장님은 오픈 스트레스로 몸살이 난 상태였다. 백종원은 사장님의 부담스러울 마음을 이해하며 "밤새 한숨도 못 잤을 것이다"고 걱정했다.
그런데 오픈 준비 중이던 돈가스집에 '1호 수제자'가 첫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백종원의 설명에 따르면, 1호 수제자인 이 청년은 매일같이 돈가스집에 찾아와 배움을 청했고, 결국 제주도에 함께 와 사장님의 첫 제자가 된 것.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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