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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의 쇄골 피어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깨, 손, 팔목등에 다양한 타투 패션을 선보였던 현아가 이번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쇄골 피어싱 사진을 올렸다. 청순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이스 옷을 입고 양쪽 쇄골 부위의 반짝이는 금속 피어싱이 눈이 띄는 사진이다.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너무 아플 것 같다" "아이들이 따라 할까봐 걱정된다" 등의 우려 섞힌 반응과 "본인의 개성 존중" "패션의 한 표현" 상반된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해, 2009년에는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이후 솔로활동으로 큰 인기와 주목을 받아 왔다. 또한, 이던과 열애 공개, 소속사와 논란 속 결별, 연인과 음악활동을 통해 국내 여자 아이돌이 한번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걷고 있다. 항상 '트러블 메이커' '파격"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녔던 시켰던 현아표 패션의 역사속으로~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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