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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현아의 파격적인 쇄골 피어싱에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속 현아는 청순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쇄골에 피어싱을 박은 모습으로 청순함과 파격, 두 가지를 모두 선보였다.
하지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특히 피어싱을 한 부분이 아직 빨갛게 남아있어 피어싱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엿보였다.
앞서 지난 5일 배우 한예슬이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해 코걸이 파격 스타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것도 다양한 논란을 낳은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싱글 'FLOWER SHOWER'로 활동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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